당진시의회, 제78회 정례회 시정질문 대비 현장방문 실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의회, 제78회 정례회 시정질문 대비 현장방문 실시

주요사업 추진상황 실태 점검 및 민원현장 시찰해 해결방안 논의

  • 승인 2020-11-30 20:3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201127
시정질문 대비 1일차 도비도 여객선터미널 조성사업 현장방문 사진


당진시의회는 제78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7일과 30일 이틀간 올해 시정에 관한 질문에 대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창용 의장을 비롯한 13명의 시의원들과 담당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당진1동, 송악읍, 합덕읍, 신평면, 송산면, 고대면, 석문면, 면천면 일원 등 총 11곳을 방문해 시가 진행 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민원현장을 시찰했다.

1일차(27일) 현장방문은 당진1동 당진도시계획도로(소로2-109호선)와 고대면 행정타운 조성 예정지, 도비도 여객선 터미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되고 있는지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송산면으로 이동해 석문방조제 교통 혼잡에 따른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며 송악읍의 아산국가산단 고대근린공원을 방문, 수해로 인한 사면붕괴에 따른 사면복구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2일차(30일)에는 당진1동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주차장 조성의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송악읍 줄다리기 박물관으로 이동해 박물관의 확장계획과 향후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교통사고 다발 지역 현장인 송악읍 광명간이 교차로와 신평면 상오교차로 인근을 방문해 교통사고 해소 방안에 대해 모색했으며 합덕읍의 합덕초등학교 후문 도로를 방문해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통학로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면천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관광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현안사항에 대한 점검 및 상황파악을 통한 시정질문 대비 등 집행부 추진사업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집행부 보고 청취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했다.

최창용 의장은 "이번 이틀간의 현장방문을 통해 당진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길 바라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춘하추동]'대전'을 근대의 틀에 가두지 마라
  3. 올해 수능 11월 19일 시행… 평가원 "적정 난이도 확보"
  4. 4월에도 대전 시민 생활불안 더 커진다… 고공행진 기름값에 이은 교통불편
  5. 김정겸 충남대 총장 "AI 시대는 충남대의 기회…지역 발전 선도 대학으로 거듭날 것"
  1. [중도시평] AI가 논문을 쓰는 시대, 연구자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2. 4월 2일부터 '약물운전' 단속·처벌 강화
  3.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4. 화재 안전공업 오일미스트와 금속분진 발생 작업환경측정서 확인
  5. [내방] 조진형 대전 동부교육장·조성만 서부교육장

헤드라인 뉴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트램이야? 버스야?" 신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3칸 굴절 차량이 대전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1일 서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하는 시범운행이 진행됐다. 모습을 드러낸 3칸 굴절차량은 일반 버스를 3칸 연결한 형태로 길이가 30m 정도다. 차량을 얼핏 보면 겉모습이 '트램'과 구분하기 어려웠다. 운전석은 맨 앞과 뒤 두 곳에 있어 종점이나 시작점에서 차를 돌리기 위한 공간이 필요없었다. 실내는 통창으로 개방감이 돋보였으며, 내부는 통로를..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정부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시 등 전국 지자체들이 상당한 지방비 부담을 떠 안게 됐다.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위한 '3대 패키지'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해 부담하는 구조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재정난이 심각한 지자체가 적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중동 리스크로 재정난을 부채질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대응하..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에서 대한민국 조리 인재들의 새로운 무대가 열린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유럽 조리 네트워크인 유럽토크(Euro-Toques)의 공식 승인과 월드마스터 셰프 소사이어티(World Master Chefs Society)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국제 기준을 통과한 대회 이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대회는 유럽 기준의 심사 시스템과 글로벌 마스터셰프 심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