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통합축제 '꿈지락 페스티벌' 온라인으로 개최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통합축제 '꿈지락 페스티벌' 온라인으로 개최

  • 승인 2020-12-03 10:44
  • 수정 2021-05-08 13:01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문화예술교육 통합축제 '꿈지락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꿈지락 페스티벌은 매해 10월 대전예술가의집 일대에서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형 축제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운영한다.

사흘간 온라인 축제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문화예술교육사업 인식 확산을 위한 영상콘텐츠와 시민참여 이벤트, 집에서 즐기는 놀이키트 체험교육,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대화 모임으로 구성된다.

 

대전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대다수의 축제와 공연, 포럼 등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왔다. 

 

현장성을 느낄 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를 느끼기도 하지만, 다양성을 시도한다든 점에서는 해볼 만한 장르라는 의견들이 모이고 있다.

 

한 예술가는 "현장의 에너지를 받아야 하는 예술인들에게 온라인은 큰 장벽이지만, 이 또한 시대의 진실된 이야기가 담긴 것이기에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면서 온라인 축제에 즐겁게 임하고자 한다"고 전해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2.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3.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도심 출몰 없었다… 40시간 미출몰로 장기화 가능성
  4.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5. [드림인대전]구봉중학교 정채윤, 한국 육상의 미래를 향해 도약하다
  1.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2.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이틀째, 의문 투성… 전책·철조망 모두 뚫고 나갔나
  3. [독자칼럼]대한민국 AI 정책 성공을 위한 'AI 도전기업 인증제(AICC)'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4. 대전시 웹툰 산업 중심지 도약 위해 역량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5. 2026 '세종사랑 맛집'은… 시민들의 선택은

헤드라인 뉴스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물러섬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3일 중앙당 주최, 대전MBC 주관 양자 토론회에 이어 14~16일 경선 투표일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형상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기선을 제압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5자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3명 중 전날 고준일에 이어 김수현 예비후보까지 2명을 품으면서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양 후보 사이에서 여전히 정중동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 벚꽃 엔딩 벚꽃 엔딩

  •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