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푸르메요양병원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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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푸르메요양병원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환자 및 병원 종사자 등 110명 검사, 환자 4명 '양성'

  • 승인 2020-12-04 14:26
  • 수정 2021-06-01 11:3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공주시는 3일 푸르메요양병원 41명과 격리시설인 공주유스호스텔 69명 등 환자와 종사자 11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검사결과 요양병원 제2, 3병동 환자 2명, 공주유스호스텔 환자 2명 등 총 4명이 3일 밤과 4일 새벽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통보를 받았다는 것.

추가 확진된 4명은 모두 80대로, 별다른 특이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3차례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시는 확진자 4명을 공주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로써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공주시(#14~#60) 47명과 세종시(#88, #89, #113) 3명을 포함해 모두 50명으로 늘었다.

 

한편 코로나19는 새로운 유형의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인 SARS-CoV-2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2019년 11월부터 중국에서 최초 보고되고 퍼져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지속되고 있는 범유행전염병이자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또한 제1급 감염병 신종감염병 증후군의 법정 감염병이다. 

 

2019년 12월 1일 최초 보고 내용에 따르면 2019년 11월 17일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최초로 발생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는 중국의 우한에서 최초로 시작된, 폐렴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라 하여 초기에 이 질병을 우한 폐렴이라 불렸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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