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갑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연합회장 취임

  • 전국
  • 천안시

전용갑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연합회장 취임

  • 승인 2020-12-15 11:20
  • 수정 2021-05-03 15:35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사장님1-2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봉사문화를 만들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용갑 제7대 천안아산 연합회장은 15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청소년들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정신적 지주로서 밝은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싶다” 고 강조했다.

전 신임연합회장은 1999년 10월 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된 후 최근 연합 부회장을 역임, 21년간 위원으로서 봉사활동을 이어갔으며 이와 관련 지난 2014년 대통령 국민포장을 받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아울러 천안 향토기업인 활림건설㈜의 대표이기도 한 전용갑 회장은 매년 천안시와 지역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내 모범이 돼왔다.

그는 자신의 경영철학인 지역사회 환원 봉사를 바탕으로 충남에서는 30번째로 지난 2016년 고액 기부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30번째로 가입하는 등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전용갑 신임회장은 “앞으로 법사랑위원들의 인화단결과 상부상조로 단합된 조직 최고의 봉사단체로 만들겠다”며 “범죄 없는 천안아산지역사회와 더 끈끈한 소통을 위해 대전지검천안지청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연합회는 범죄 예방 한마음대회와 법질서 로고송 경연대회, 법사랑봉사단운영, 청소년한마음e-스포츠대회, 청소년한마음풋살대회, 대안학교인 천안아산지역연합회 희망나비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3.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4.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5.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1.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2.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3.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4.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하다. 친환경 수단이자 무가선 운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 전지 방식이 채택됐지만, 국내 첫 도입 사례인 만큼 안전성 우려가 가시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수소 생산·충전 시설 조성에 따른 막대한 예산 투입과 연간 운영비도 400억 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는 점도 부담이다. 설상가상 공기 지연으로 트램 개통마저 미뤄진 가운데, 지금부터라도 급전 방식의 적정성을 따져보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