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사회공헌재단, 나눔실천 유공 '대전시장 표창'

  • 사회/교육
  • 미담

신협 사회공헌재단, 나눔실천 유공 '대전시장 표창'

기재부장관·복지부장관상 이어 세번째 수상
장애인 순환버스 기증 등 대전서 공헌

  • 승인 2020-12-15 14:48
  • 수정 2021-05-06 20:3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사회공헌
김성주 신협행복나눔부문장(사진 오른쪽)이 박용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개인·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에서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0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해 감사를 표하고,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대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리 향상을 위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순환버스를 기증하고 더운 여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부채를 기증하는 등 실용적 기부활동을 펼쳤다. 신협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9년 기준 634만 조합원, 883개 조합, 1654개 점포수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통해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단은 지난 2018년 대전시에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기증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대전시 서구청에 장애인 특장버스 1대를 기증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대전시 동구청에 취약계층 어르신의 여름나기를 위한 어부바 부채 3만 개를 지원 하는 등 대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주 신협중앙회 신협행복나눔부문장은 "신협은 재단을 통해 협동조합이란 정체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신협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신협 임직원들이 기부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고 있으며, 2016년 기획재정부장관상, 2018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3.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4. "한국 전통주 만들기 신기해요"
  5.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1. 아산시, '2026 취업캠프' 운영
  2.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3.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대상 기업 선정
  4.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5.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헤드라인 뉴스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대전·세종·충남은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아산·보령 30도, 대전·논산·금산·예산·청양·부여·태안·당진·홍성·서천 29도, 세종·공주·계룡·천안·서산 28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이날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