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7일(음력 11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7일(음력 11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12-1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7일(음력 11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가족 간에 재물로 인해 시비가 생길 수 있다. 당장은 서운해도 앞으로 더 큰 손해를 면하기 위해서는 단념하는게 좋다. ㅇ ` ㅁ ` ㅊ성씨는 애정적으로 갈등 있다. 연상의 사람을 돕고 사는 격. 사업 ` 식품계 길.





▶ 소띠

주어진 기회를 잘 포착해야 만이 성공할 수 있다.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ㅅ ` ㅊ ` ㅂ성씨는 자기를 믿고 따르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라. 형제간에 불화 조심. 추석날 모두 모인날인만큼 인내하라.



▶ 범띠

마음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하늘보고 한탄만 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라. 가족들이 있지 않는가. 전진하면 대기만성의 빛을 보겠다. 2 ` 4 ` 11월생은 서 ` 북쪽에서 행운을 찾아라.



▶토끼띠

사업가는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혼자서 해결하기보다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들에게 자문을 구하도록. 즐거운 추석날이 되겠으며 웃음꽃 피겠다. 3 ` 5 ` 10월생 재정문제로 힘들겠으나 동쪽에서 해결될 듯.



▶용띠

일을 쌓이고 마음은 급한데 장애가 있겠다. 혼자서 공을 세우다가 책망을 받을 염려 있다. 동료들과 협조하다가 잘 되지 않으면 가족들과 상의하라. 동업자는 재능과 실력이 요구되고 1 ` 7 ` 9월생 말에 순응해야 할 때.



▶뱀띠

추석날 모두 모인 날인만큼 가족들과 함께 상쾌한 나들이라도 함이 좋을 듯. 가족이 최고라는 것을 잊지 말라. 욕심을 내면 봉변당할 일 생긴다. 늦은 사업 매매건으로 묶일 수 있으니 가족들과 상의해 볼 것.



▶말띠

오늘은 근신함이 좋겠다. 작은 일로 부부간 불화로 발전할 수니 서로가 참는 것이 상책. 일이 커지면 사업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가족들 간에 분위기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인내와 진실만이 웃음꽃을 맺는 원동력이다.



▶양띠

남에 일에도 발 벗고 나서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성격이지만 빛이 나진 않는다.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는 내실을 기하는게 좋다. ㄱ ` ㅂ ` ㅎ성씨는 자신이 하는 일에 불만 투성. 요식업은 길한 날.



▶원숭이띠

욕심으로 명예가 손상될 수 있으니 조금은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교만은 타인이 등을 돌린다. 겸손한 태도로 일관한다면 더 많은 득을 볼 수. 변동수로 매매건 성사. 새로운 사업이 시작됨. 방향은 동 ` 북쪽이 길하다.



▶ 닭띠

예상치 않던 일로 기분 좋은 날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라도 한다면 상쾌한 오후시간이 되겠다. 그렇다고 가족들에게 소홀하지 말 것. 3 ` 6 ` 9월생 마음이 두 곳에 있어 눈치싸움 생길 수. 기술직 길운.



▶ 개띠

상대 무시하면 자신도 존경받지 못한다. 자만심은 금물이다. 겸손한 태도로 자기 일에 충실함이 좋을 듯. 계획한 일이 차질이 생겨도 유예시간을 갖고 대처하면 차차 원만한 방향으로 풀린다. 가족들과 시간을 가질 것.



▶ 돼지띠

성급한 성격이 일을 그르칠 염려 있다. 차근히 침착하게 처리하는게 좋겠다. 가족 간에 감정 나는 일이 새겨도 억제함이 즐거운 추석연휴를 끌어내는데 도움이 된다. 동남쪽 길. 자금조달은 북쪽.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5 국감] "출연연 이직 대책 마련 시급… 연봉보단 정년 문제"
  2. 밀양시 홍보대사, 활동 저조 논란
  3. 응원하다 쓰러져도 행복합니다. 한화가 반드시 한국시리즈 가야 하는 이유
  4. "대전 컨택센터 상담사님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5.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여성 장애인들 대상 가을 나들이
  2. 김태흠 충남도지사, 일본 오사카서 충남 세일즈 활동
  3. "행정당국 절차 위법" vs "품질, 안전 이상없어"
  4. 박경호 "내년 지선, 앞장서 뛸 것"…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도전장
  5.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국감서 `0시 축제` 예산 둘러싸고 격돌

대전시 국감서 '0시 축제' 예산 둘러싸고 격돌

2년 연속 200만 명이 다녀간 대전시 '0시 축제' 운영 재정을 둘러싸고 여당 의원과 보수야당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뜨겁게 격돌했다.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전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선 민간 기부금까지 동원 우회 재정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인 이 시장은 자발적 기부일 뿐 강요는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여당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민주당 한병도 의원(익산을)에 따르면 3년간 0시 축제에 투입된 시비만 124억 7000만 원, 외부 협찬 및 기부금까지 포함..

[갤럽] 충청권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1%, 국민의힘 29%`
[갤럽] 충청권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1%, 국민의힘 29%'

충청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대전·세종·충청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1%, 국민의힘은 29%를 기록했다. 이어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4%에 달했다. 전국 평균으론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기본소득당 0.2%, 사회민주당 0.1%, 무당층 25%로 조사됐다. 충청권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

[기획] `가을 정취 물씬` 자연이 살아 숨쉬는 충남의 생태명소
[기획] '가을 정취 물씬' 자연이 살아 숨쉬는 충남의 생태명소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한 충남도의 명산과 습지가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청양 칠갑산을 비롯해 예산 덕산, 공주 계룡산, 논산 대둔산, 금산 천내습지까지 각 지역은 저마다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특성을 간직하며 도민과 관광객에게 쉼과 배움의 공간을 제공한다. 가을빛으로 물든 충남의 생태명소를 알아본다.<편집자 주> ▲청양 칠갑산= 해발 561m 높이의 칠갑산은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을 지닌 명산으로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을 지니고 있다. 칠갑산 가을 단풍은 백미로 손꼽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