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대형폐기물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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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대형폐기물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작

  • 승인 2021-01-31 09:47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영동군은 대형폐기물 모바일 배출 신고 서비스(이하 '빼기 서비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읍면사무소에서 스티커 구입 부착 후 대형폐기물을 배출하여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군 단위 최초로 '주식회사 같다'와 '빼기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빼기 서비스'는 핸드폰에 '빼기' 라는 모바일 앱을 무료로 다운받은 후 배출하고자 하는 품목 사진을 촬영하면 품목 종류와 수수료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군민들은 일생생활에서 나온 가구 등의 대형 폐기물을 버리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 폐기물에 부착 후 처리업체에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일과 시간에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군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둔 타지의 자녀들도 모바일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되었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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