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2월27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2월27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2-2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2월27일(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4. 7.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한테 필요한 것은 선물과 약속이 아닌, 어떤 존재, 각자가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깨닫는 때이다.

[JOB]

취업준비생은 눈높이를 낮추어서 지원한다면 기회가 생긴다.

[MONEY]

주머니 단속해라. 체면과 자존심을 우선시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큰 지출을 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어도 주변에 알리지 않는 것이 이롭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MONEY]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유머감각이 잇는 이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적극적으로 만나보라.

[JOB]

그때그때 변화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모습이 필요하다.

[MONEY]

금전 지출에 선택할 일이 생긴다.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새로운 데이트장소, 야외에서의 데이트, 일상적 패턴을 벗어나 새로운 추억을 쌓아보는 것이 좋다.

[JOB]

'아, 정말 못 견디겠다.' 라고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견뎌야 한다.

[MONEY]

미래의 목돈의 지출을 대비하면 힘든 상황을 피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을 수 있다.

[JOB]

중요한 서류나 일정은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주변 지인들과 돈 문제로 다툴 수 있으니 되도록 돈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오랜 솔론, 첫 단계부터 서툴다. 많이 만나봐야 연애기술도 는다.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꼭 필요한 지출만 생각해서 지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다. 서로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은 조심하는 것이 이롭다.

[JOB]

주변과 파트너 십을 발휘할수록 성장하는 기회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새로운 지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사이에 계획과 약속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JOB]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게 일을 한다면 그에 따른 이로움이 생기게 된다.

[MONEY]

돈 관리 때문에 신경 써야 할 일이 생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자신들이 기대한 상황이 아닌 일이 벌어지게 되니 처음부터 과다한 기대는 하지 말 것! 표정관리 잘해라.

[JOB]

주변 상황에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해라.

[MONEY]

주변인들을 챙기는 지출도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의 이해하기 힘든 고집을 받아주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JOB]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인내하며 가능성을 보고 참을 때이다.

[MONEY]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남자는 상대가 기대하는 것을 맞춰주기 힘들다. 솔로는 생각만 무성하고 다가가지도 않는다.

[JOB]

취업준비생은 주변의 권유로 지원하는 것보다 직접 알아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자.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달달한 감정표현이 상대를 기쁘게 할 것이다. 칭찬, 좋아하는 애정표현을 자주해보는 것이 좋다.

[JOB]

남의 일을 덮어쓰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아는 척을 하지 않는 방법이다.

[MONEY]

꼼꼼하게 체크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백화점 앞 10중 추돌사고… 16명 사상
  2.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해바라기센터 등 방문… 직원 격려
  3. 지역 9개 대학 한자리에… 대전 유학생한마음대회 개최
  4. [건강]대전충남 암 사망자 3위 '대장암' 침묵의 발병 예방하려면…
  5. [대입+] 2026 수능도 ‘미적분·언어와 매체’ 유리… 5년째 선택과목 유불리 여전
  1. 대청호 녹조 가을철 더 매섭다…기상이변 직접 영향권 분석
  2.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한화볼파크 계약 행정 실효성 부족 도마 위
  3. "광역교통망 수도권 빨대 효과 경계…지역주도 시급"
  4. [편집국에서]배제의 공간과 텅빈 객석으로 포위된 세월호
  5. [홍석환의 3분 경영] 친구의 빈소에서

헤드라인 뉴스


대청호 녹조 가을철 더 매섭다…기상이변 직접 영향권 분석

대청호 녹조 가을철 더 매섭다…기상이변 직접 영향권 분석

대청호에 녹조가 사라지지 않고 추동 수역에서는 11월 현재 오히려 한여름 수준의 '경계'단계가 유지 중으로, 지난 10년간 녹조 발생이 갈수록 악화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체에 가깝게 오랫동안 정체하는 대청호가 다른 상수원보다 수온상승과 가을 폭우 등의 기상이변에 더욱 취약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다. 11월 7일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청호 문의수역에서 이뤄지는 녹조 제거 활동을 공개하고 녹조발생 저감에 지역사회 협조를 요청했다. 이곳 문의수역은 7월 31일 조류경보제 중 관심 단계가 처음 발령됐고, 8월 7일 회남수역까..

국민의힘 대전시당, 논평전 강화 시도 눈길… 지선 앞 여론전 선점?
국민의힘 대전시당, 논평전 강화 시도 눈길… 지선 앞 여론전 선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이은권 위원장 체제 전환 후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주요 인사들에 대한 공격을 통해 여론전을 주도하겠다는 의도로 읽히는데, 전임 대변인단 때와 달리 현안별 세심한 대응과 공당 논평에 맞는 무게감을 높여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7~8일 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을 겨냥한 논평을 냈다. 날짜별론 7일에 2개, 8일에 1개의 논평이 나갔다. 우선 박 위원장을 향해선 특정 국가나 국민 등 특정 집단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

"광역교통망 수도권 빨대 효과 경계…지역주도 시급"
"광역교통망 수도권 빨대 효과 경계…지역주도 시급"

지역 정부가 지역소멸 우려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광역권(5극 3특)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광역급행철도(CTX)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서 수도권 빨대 효과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충청권은 국토 중심에 있어 광역교통망 구축에 유리하지만, 수도권에 인접해 자칫 지역 자원이 수도권으로 빨려들어 갈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선 광역교통망을 지역 주도형으로 구축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전시와 대전연구원 주최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열린 '2025 대전 정책엑스포'의 '새 정부 균형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황톳길 밟으며 가을을 걷다’…2025 계족산 황톳길 걷기대회 성료 ‘황톳길 밟으며 가을을 걷다’…2025 계족산 황톳길 걷기대회 성료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