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내일 대기 건조 '화재주의'

  • 사회/교육
  • 날씨

[날씨] 오늘내일 대기 건조 '화재주의'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도 예상
기온은 14~16도 영상권 포근

  • 승인 2021-02-26 10:51
  • 수정 2021-07-22 19:1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성큼다가온 봄<YONHAP NO-2739>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부산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금요일인 26일 오후부터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기온은 모레까지 동풍이 불어 충남권 전 지역의 낮 기온이 12~17도의 분포로 포근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포근하며,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상된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포근할 전망이다.

다만 강한 바람이 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과 내일 충남권은 바람이 20~45km/h(5~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선별진료소나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지붕 등에 강풍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바람이 강해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행 등 야외 활동 시 화기물 소지와 흡연을 자제해야 한다"며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허용된 지역 외 취사를 하지 않는 등 화재 예방에 경각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화재는 발생하는 대상에 따라서 구분할 수 있다. 건축물에 발생하는 건물 화재, 산림 또는 들에 발생하는 임야 화재, 자동차에 발생하는 차량 화재, 선박에 발생하는 선박 화재, 비행기 등에 발생하는 항공기 화재, 기타 화재 등이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3.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4.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5.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1.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2.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3.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4.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5.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집권 여당이 주도하는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데다 새 연합의회도 16명 중 13명이 같은당 소속으로 꾸려지면서 이재명 정부와 충청권이 '원팀'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정치적 여건이 마련됐다는 기대다.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첫 회기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충청광역연합장,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제2대 의회는 민주당이 과반을..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는 한국새빛가속기(오창 방사광가속기·조감도)가 27일 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서 착공했다. 신약 개발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핵심 연구시설이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따르면, 지름 800m 원형의 한국새빛가속기는 총사업비 1조 1643억원을 투입해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원 시설을 2029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미터의 염색체 그리고 나노미터의 분자보다 작은 가장 가벼운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부서 간 벽을 허문 기구를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뒤 현실화까지 동력을 끌어가겠다는 취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종지역 일반상가 공실률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중대형 상가(3층 이상 또는 연면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