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수퍼마켓협동조합, 숭덕재활원에 사랑의 물품 기탁

  • 전국
  • 충북

충주수퍼마켓협동조합, 숭덕재활원에 사랑의 물품 기탁

- 조합원의 주류 판매이익금으로 돼지고기 기탁 -

  • 승인 2021-02-26 12:4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10302 충주수퍼마켓협동조합 물품기탁
충주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임길재)은 26일 숭덕재활원(원장 이용호)을 방문해 35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했다.

충주시 숭덕재활원은 지체·뇌병변장애인 거주시설로 장애인 64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37명의 종사자들이 재활치료와 생활 지원을 하는 충주지역 대표적인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이다.

이날 기탁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시설에 나눔을 실천하자는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돼지고기는 주류판매사업 이익금을 모아 구입했다.

임길재 이사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이 큰 복지시설에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탁물품으로 지역사회와 함깨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나누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용호 숭덕재활원장은 "모두 어려운 시기에 큰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시설입소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수퍼마켓협동조합은 조합원 2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에도 노인복지관, 새마을회관에 쌀, 생수 등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해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1.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는 양승조·박수현 후보가, 세종시장 경선에서는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두 지역 모두 양자 대결로 압축돼 최종 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충남지사·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개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두 지역 모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치러..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