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모집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모집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체험활동 지도, 홍보 마케팅 등 총괄

  • 승인 2021-03-04 07:31
  • 수정 2021-05-14 20:5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백석올미마을_외국인_체험사진
농촌체험 휴양마을 체험(백석올미마을 외국인체험) 사진



당진시는 고대 당나루물꽃마을과 합덕 버그내성소마을 등 2개소에 대해 사무장 채용 신청서를 이달 19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농촌체험 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으로 충남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관내 5개 체험마을에 1억1200만 원(마을 자부담 포함)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 중 3개 마을 사무장 채용을 완료했고 2개소에 대해 사무장을 채용한다. 

 

시 관내 농촌체험 휴양마을은 순성 백석올미마을, 왕매실마을, 고대 당나루물꽃마을, 석문 푸레기마을, 합덕 버그내성소마을 등 모두 5개소로 작년도는 4만9935명이 체험마을을 방문해 농산물직거래, 농촌숙박, 농촌체험 등으로 8억4300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체험마을 사무장은 체험마을의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 체험마을 전산관리시스템 운영, 체험활동 지도, 체험마을 홍보 및 마케팅, 체험마을 홈페이지 관리 및 운영, 체험마을 회계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사무장 채용 자격 등은 당진시청 홈페이지 소식정보 공고알림 채용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농촌진흥과 이재중 과장은 "시에는 전국에서 최고로 활성화돼 있는 백석올미마을이 있으나 아직 부족한 마을이 더 많다"며 "이번 사무장 채용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2개읍과 9개면 3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됐다. 

 

이촌향도로 인구 유출이 꾸준히 지속되다 2000년 이후 인구 증가 추세로 돌아서 지난 2020년 말 현재 16만 6145명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복사꽃 네트워크'가 선정돼 사각 지대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복사꽃 네트워크는 복지, 사례관리로 꽃 피우다의 머리 글자를 따 만들었으며, 관내 3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의 복지 대상자 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문화진흥종합계획'을 수립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기지시 줄다리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3.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4.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원자번호 75. Re. 레늄(Rhenium). 녹는점이 3000℃를 훌쩍 넘는 레늄은 초고온에서도 안정적인 특성을 유지한다. 극한의 열을 견뎌야 하는 항공기 제트엔진의 터빈 블레이드용 초합금과 로켓·미사일 추진기관의 연소실·노즐 등에 활용되는 이유다. 특히 니켈계 초합금에 소량만 더해도 고온 강도와 내구성을 높일 수 있어 항공우주와 국방산업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그 희소성은 더욱 특별하다. 레늄의 대륙지각 내 평균 함량은 10억분의 1 미만으로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원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극한의 열을 견디고 소량으로도 전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민선 9기 대전·세종·충남·충북도 AI와 반도체 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천안·아산과 청주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부터 대전의 연구개발(R&D), 세종의 첨단부품까지 충청권이 보유한 산업 기반도 탄탄하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39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충청권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관건은 충청권의 공동 대응이다. 4개 시도가 개..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충청권 산업이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충청권 첨단산업 민간투자 규모는 총 392조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충남에서는 올해 202조 원 규모의 투자사업이 착공과 인허가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번 대규모 투자를 단기적인 생산과 고용 증가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기업 투자를 계기로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