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사다리 소외계층 50가정에 밑반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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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다리 소외계층 50가정에 밑반찬 봉사

  • 승인 2021-03-06 09:29
  • 수정 2021-05-04 01:2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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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여러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 봉사로 꾸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 5일 오후 1시 대전시 소외계층 50가정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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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희자 단장을 비롯해서 회원 10명이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랑의 사다리 밴드 사무실에서 소고기장조림과 깍두기,깻잎무침 등 밑반찬 3가지를 만들어서 50가정에 배달했다.

나눔봉사단 유희자 단장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이웃들이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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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김연숙 회장은 "오늘 사랑의 사다리 밴드에서 밑반찬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제 리더는 "현재 9200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 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대전시 5개 구 소외계층을 위해서 다양한 나눔 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오늘 봉사활동에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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