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잡콕' 함꼐해서 즐겁다.

[부여다문화] '잡콕' 함꼐해서 즐겁다.

  • 승인 2021-03-08 02:30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집 밖 활동이 어려워 가정 내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비대면 교육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부여다문화센터는 '집콕'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가족 60가정을 대상으로 부모들에게는 양육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를 통해 정서적 지원과 스마트폰 사용을 감소시키는 등의 성과를 기대하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3월 둘째 주에 단체 문자를 발송해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3∼5월에 3회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나무공예', '다육화분', '원목 도마', '모스 연필꽂이' 키트를 센터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만들고, 만드는 과정을 사진 촬영하여 프로그램 진행 만족도 조사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시국에 맞게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으로 장소나 인원에 상관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애착관계를 증대시키는 질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김채린 명에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내일까지 아침 기온 쌀쌀해요
  2. 41번째 장애인의 날… 여전한 그들의 아픔
  3. 용인 수지구, 고기동 계곡 인도교·데크 설치 등 정비 완료
  4. 둔산 국화아파트 통합리모델링 추진에 인근단지도 '꿈틀'
  5. 오픈 4개월 남은 대전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지역상생 얼마나 보여줄까
  1. '상암동 긴장하라' 고양 방송영상밸리 본격화
  2. 홍문표 "전대 정권교체 교두보…黨 자강시급"
  3. 내포신도시 CCTV 가동 일제 중단... 범죄 사각지대 발생 우려
  4. 대학생 공유차 사망사고...안전 경각심.제도개선 필요
  5. 대전 선화지역주택조합 사업 본격 시동… 순항할까?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