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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축협 이용자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 중, 센터 프로그램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이주여성 48가구에 전달했다.
물품은 직접 배달 및 센터에서 내방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민서희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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