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하고 특별한 박물관이 서구에 있다고? 서구의 구석구석을 심층탐구하는 서구 탐구생활 3화에서는, 30여 개국에서 모은 300여 종의 소품이 잔뜩 모여 있는 글로벌 소품관 '명곡'을 다녀왔는데요.
전 세계 수집품과 각 국의 특징이 담긴 가면들이 장관을 이루는 이 곳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아기자기하고 특별한 박물관이 서구에 있다고? 서구의 구석구석을 심층탐구하는 서구 탐구생활 3화에서는, 30여 개국에서 모은 300여 종의 소품이 잔뜩 모여 있는 글로벌 소품관 '명곡'을 다녀왔는데요.
전 세계 수집품과 각 국의 특징이 담긴 가면들이 장관을 이루는 이 곳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2대 총선에서 '충청대첩'을 거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9일 대전·충청을 찾아 지지세를 넓혔다.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주요 인사들과 충청 4개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선인은 충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당원들의 의견 반영 증대를 약속하며 대여 공세에도 고삐를 쥐었다. 민주당은 19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당원과 함께! 컨퍼런스, 민주당이 합니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편에 이은 두 번째 컨퍼런스로, 22대 총선 이후 이 대표와 지역별 국회의..
한 번 인상된 대전 외식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오른 물가로 지역민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외식비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종합포털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4월 대전의 외식비는 몇몇 품목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손을 꼽을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우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가장 많이 찾는 김치찌개 백반의 경우 대전 평균 가격은 9500원으로, 제주(9625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싸다. 지역의 김치찌개 백반 평균 가격은 1년..
실시간 뉴스
3분전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 당진에서 꿈틀8분전
당진시, 2026년 충남도민체전 개최 확정26분전
밝고 건강한 서산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28분전
활기찬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35분전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