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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드론을 활용해 제작한 영인 아산지구 3차원 홍보 동영상 |
"드론 띄워 최첨단 디지털 지적 구축합니다"
아산시는 자체 드론을 활용해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이 시행되는 염치 백암지구를 비롯 관내 3개 지구에 대한 고해상도 정사영상과 3차원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
시가 ▲염치 백암지구 ▲음봉 동암지구 ▲영인 아산지구를 대상으로 제작된 해당 자료는 재조사 사업을 위한 주민 설명회,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협의, 재조사사업 전·후 경계선 비교에 활용될 예정이다.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자료는 기존의 네이버나 다음카카오와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되고 있는 항공사진보다 영상 해상도가 뛰어나 토지이용현황과 필지 경계를 명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경계 결정 및 토지소유자 협의 등을 위한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산시 자체 드론을 활용한 제작을 통해 예산 절감, 토지 점유 현황 파악을 위한 현지 조사 기간 단축, 지적재조사사업 홍보용 3D 영상 제공 등의 효과도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토지소유자 간 경계 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는 지적관리상의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대적인 측량방법에 의해 재측량을 하고 새로운 지적공부인 지적(임야)도와 토지(임야)대장을 재작성하는 것이다.
토지이용 증진과 국민의 재산권보호에 구조적 장애를 가져와 지적(토지) 관리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의 경계복원력을 향상시키며, 일필지의 표시를 명확히 함으로써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로 개선하기 위하여 기존 지적제도를 개편하는 작업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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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