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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강원도 |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공공 CCTV 영상데이터 통합, K-클라우드 파크 조성, 정밀의료 및 데이터 로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데이터 관련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어, 개인정보에 대한 수요가 높았지만 정보 주체의 동의가 있는 개인정보만 활용하여 정보획득에 어려움이 많았다.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법이 개정 시행(2020.8.5.)되어 강원도가 역점 추진하는 데이터 관련 사업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양질의 데이터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빅데이터, AI와 같은 신기술을 활용한 금융, 의료, 관광, 정보통신 등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번 공모를 신청하게 되었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전국 최초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도는 역점추진 사업의 성공과 지역 내 차세대 산업 육성 기반조성을 목표로 4월 중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도비 6억 원을 투입하여 강원테크노파크 내 가명 정보 활용지원센터를 6월까지 구축하여 공공·민간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를 가명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고, 가명 정보 처리 절차, 처리결과에 대한 적정성, 보호조치에 대한 컨설팅과 가명 정보 관리·처리 인력에 대한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원모 도 첨단산업국장은 "도는 미래 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산업이 활성화 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왔으며, 이번에 구축될 가명 정보 활용지원센터가 AI, 빅데이터 등으로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여 강원도 첨단산업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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