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이 전국 프리지어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충남한바퀴'에서는 충남에서 프리지어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20년 동안 꽃길만 걸어오신 부여의 한 농가를 찾았는데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꽃! 향기 가득한 현장을 충청남도 방송국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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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방송국 유튜브 화면캡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남 부여군이 전국 프리지어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충남한바퀴'에서는 충남에서 프리지어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20년 동안 꽃길만 걸어오신 부여의 한 농가를 찾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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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첫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돼 중·고등학교 과정 6000여명을 배출한 대전예지중고가 2026년 2월 끝내 문을 닫는다. 중학교 졸업생들은 대전시립중고에서 남은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7월 예지중고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예지재단의 파산 선고에 따라 2026년 2월 마지막 졸업생 250여명을 끝으로 시설 운영을 종료한다. 예지재단 파산은 2024년 7월 결정됐지만 재학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가 신입생을 받지 않고 재학생의 졸업을 기다린 시점이다. 1997년 학령인정 시설로 설립인가를..
			늦가을 찬바람이 부는 11월의 첫날 쌀쌀한 날씨 속에도 캠핑을 향한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중부권 대표 캠핑 축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캠핑 가족들의 호응을 받으며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벤트로 1~2일 양일간 대전 동구 상소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핑 역시 전국의 수많은 캠핑 가족들이 참여하면서 참가신청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행운을 잡은 40팀 250여 명의 가족들은 대전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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