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습지 SNS 기자단 발대식

  • 전국
  • 서천군

국립생태원, 습지 SNS 기자단 발대식

  • 승인 2021-04-18 11:48
  • 수정 2021-05-19 16:37
  • 신문게재 2021-04-19 13면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국립생태원, 습지기자단 발대식

온라인을 통해 습지관련 뉴스를 전할 국립생태원 SNS기자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국립생태원은지난 15일 전국의 온라인으로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위촉장을 온라인 화면에 띄워 수여하는 방식으로 기자단을 위촉했다.

이번에 구성된 습지 SNS 기자단 12명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국내 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습지 등을 대상으로 습지생태, 습지문화, 국제협약 등 다양한 습지 관련 소식을 취재해 한국의 습지 블로그와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 이배근 습지센터장은 "기자단은 국내 습지 관련 소식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며 습지 생태계 가치와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충남 서천에서 문을 연 국립생태원은 생태와 생태계에 관한 조사, 연구와 전시,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수립된 우리나라 최대 생태전시관이다. 

 

축구장 90여개를 합쳐 놓은 것과 같은 면적에 국내는 물론 세계의 기후별 생태계를 재현해놓았다.

 

전시관람, 연구교육, 서비스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전시관람 구역인 에코리움은 기후 조건에 따라 열대관과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 5대 바이옴을 건물안에 꾸몄다. 해당 바이옴에는 식물 뿐 아니라 동물도 서식한다. 

 

이와 함께 야외 전시관에는 습지인 금구리 구역과, 생태원 캐릭터를 꾸며놓은 하다람구역, 노루와 고라니, 산양 등을 기르는 고대륙 구역이 있다. 

 

전체 면적의 절반 가까이가 연구 교육구역에는 국립 생태원 본관과 복원생태관, 방문자 숙소인 교육생활관이 자리하고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2.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3.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4.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5.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1.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2.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3.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4.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