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대전충청 인재 3000명 대규모 채용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대전신세계' 대전충청 인재 3000명 대규모 채용

오는 6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
신세계그룹사·파트너사·지역 강소기업 등 115개사 참여

  • 승인 2021-05-19 12:09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2021032801002558900113111
이미지=연합
'대전신세계'가 8월 개점을 앞두고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규모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펼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신세계그룹사와 협력사, 지역 강소기업 등의 참여로 구직자들에게는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참여사들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에서는 대전신세계를 비롯해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L&B,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미아 등 총 8개사와 삼구, 위피크, 빌컴 등 104개 신세계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한스크, 라도무스, ㈜동양환경 등 지역 강소기업 3개 사를 포함해 총 115개사에서 3000여 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대전신세계 엑스포점은 대규모 복합시설인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에 호텔과 과학시설이 입점해 있다. 사콤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용지에 지하 5층부터 지상 43층(건물면적 약 28만㎡)의 대규모 건물이다. 패션잡화부터 F&B, 식품관, 아카데미, 갤러리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함께 193m 높이에서 대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등 대전과 충청지역의 랜드마크로 지역 고객을 집중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지원자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참여사가 자체 진행하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채용이 결정된다.

김낙현 대전신세계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고용 창출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지 법인으로써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법인인 대전신세계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유성구, 대전고용노동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후원한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4.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5.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1.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2.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3.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4.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5.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