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들이 어느 덧 백스윙을 배우는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골프채를 잡는 그립부터 차근차근 골프의 기초과정을 밟고 있는 골린이 기자들이 이번에는 백스윙의 첫 단계 탑 백스윙 탑을 잡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 배운 하프스윙이 풀스윙의 길을 만들어주는 단계였다면 이번 백스윙 탑은 스윙의 속도와 힘을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이라 볼 수 있는데요 하프스윙에서 연결되는 동작이지만 그립의 위치와 각도, 어깨의 방향, 힘의 분산 등 세밀함에 요구되는 동작이기도 합니다.
레슨을 받을수록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골린이들! 과연 이번 레슨은 무사히(?) 받았을까요?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