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에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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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에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 선임

26일 임시총회...방재홍 전임위원장 고문 위촉

  • 승인 2021-05-28 15:04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민병호
인터넷신문위원회 민병호 신임 위원장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지난 26일 임시총회를 열고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민병호 신임 위원장은 1959년생으로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09년부터 한국언론재단 언론교육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 위원장은 "위원회에 참가하고 있는 언론사가 우리 사회에서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800여 참여 인터넷 언론은 모두 동등하며, 소중한 자산이기에 이들 언론이 제도적,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위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와 호응은 심의기구로서 위원회의 고유한 정체과 독립성에 기반을 두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며 이러한 가치가 계속 발전, 구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재홍 전임위원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신문 유일의 기사와 광고에 대한 자율심의기구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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