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소상공인 4무 안심금융 업무협약식’ 참석

  • 전국
  • 수도권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소상공인 4무 안심금융 업무협약식’ 참석

"추후에는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원도 필요" 강조

  • 승인 2021-06-09 10:14
  • 노춘호 기자노춘호 기자
캡처3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좌측 네번째), 오세훈 서울시장(좌측 다섯번째)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이 8일 오전 10시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소상공인 4무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 "서울시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안심금융에 더해 직접 매출 증대를 위해 올 연말에는 보편적 재난지원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국면에서 소상공인 분들이 많이 힘들다. 그럼에도 사업장 방역에 철저히 힘쓰며 지금껏 버텨주신 점에 감사하며 꼭 보답하는 하반기를 만들어가겠다"며 "4무 안심금융이 턱 밑까지 차오른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줄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1년 넘는 시간 동안 소상공인 분들은 밑 빠진 독처럼 지속되는 적자에 고통을 받으셨다"며 "백신접종률이 올라감에 따라 연말에는 시민들의 소비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내수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무 안심금융에 대해 "취임 이후 가장 신경써왔던 부분이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문제였다"며 "4무 안심금융 지원이 만병통치약이 될 순 없지만, 어려운 여건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처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4무 안심금융은 서울시가 소상공인 구제를 위해 올해 세 번째로 내놓은 지원책으로, 무담보·무종이서류·무이자·무보증료 금융정책이다. 융자 이후 1년간은 무이자로 지원하고 다음해부터는 이자의 0.8%를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5.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1.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2.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3.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4. ㈜엘림축산, 천안시 중앙동 취약계층 건강식품 후원
  5.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육아용품 후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