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강원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 전국
  • 강원

2021년 강원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문체부 주최로 올해 첫 육성 사업
양양 '서핑을 처방합니다' 등 7억 지원

  • 승인 2021-06-14 15:50
  • 수정 2021-06-14 16:02
  • 신문게재 2021-06-15 6면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 1
강원문화재단 제공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2021년 강원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강원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지역콘텐츠산업의 일환으로 강원문화재단이 강원도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으로 지정되며 올해 처음으로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만화(웹툰), 음악, 애니메이션, 방송, 캐릭터, 실감형 콘텐츠, 융복합 공연 등의 장르가 신청되었고,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종합심의를 통해 최종 4개의 콘텐츠를 선정하였다. 지원금은 총 7억원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양양의 서핑콘텐츠를 활용한 '서핑을 처방합니다', 분단된 북강원도를 체험형 VR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드림캐처2(꿈속 탐험대)', 강원도 영동지방을 배경으로 채소 캐릭터의 귀촌 이야기를 담은 '드랍 더 비트', 강릉관노가면극을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미디어파사드 등으로 구축한 융복합공연 '소매각시이야기'이다.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 김성태 사무국장은 "그동안 도내 콘텐츠진흥원의 부재로 문화콘텐츠 산업육성과 지원이 부족했지만 미래 먹거리산업인 콘텐츠산업이 강원도의 핵심전략산업이 되도록 강원문화재단이 강원도 문화콘텐츠거점기관으로서 도내 콘텐츠기업 육성 및 지역특화 소재 콘텐츠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고 밝혔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4.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5.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1. [인사]]대전MBC
  2.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3.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4.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5. 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헤드라인 뉴스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