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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람길은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총 길이 1.3km로 과거 읍내 관개수로가 지나갔던 자리에 역사적 인물인 '구일 현감'의 실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해 안내판을 설치하여 역사문화탐방로로 활용하고 있다.
횡성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은가람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나선 끝에 가상가이드를 구축해 사용자가 직접 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은가람길 VR 가이드 주소를 눌러 앱을 실행한 후, 화면에 나타나는 화살표를 누르면 은가람길을 따라 걸으며 가볍게 횡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은가람길 이야기 동화와 구일 현감 송덕비, 횡성보 등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코로나 시대, 비대면 안심관광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가정에서도 실감나게 횡성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은가람길을 비롯한 관내 시설물을 운영함에 있어 신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횡성=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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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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