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니어클럽, ‘일산동부경찰서와 불법촬영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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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니어클럽, ‘일산동부경찰서와 불법촬영 점검’ 실시

  • 승인 2021-06-20 15:36
  • 신문게재 2021-06-21 5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고양시니어클럽-일산동부경찰서, 불법촬영 점검 실시
경기 고양시니어클럽이 지난 15일 '일산동부경찰서와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 고양시니어클럽이 지난 15일 일산동구 웨스턴돔 일대에서 일산동부경찰서 상업지구 보안팀과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고양시니어클럽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복지법 시행령에 근거해 설립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근로와 지역사회 공익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일산동부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불법촬영 예방 활동,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하철 역사와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은빛순찰대를 2019년 발족했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은빛순찰대는 지하철과 공중화장실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우철 고양시니어클럽 관장은 "고양시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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