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 박람회 참여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 박람회 참여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메가쇼’
지역특산물, 스마트소품 등 품목 경품이벤트도

  • 승인 2021-06-19 09:03
  • 수정 2021-06-26 18:00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소상공인진흥공단-로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시즌 1'에 소상공인 '협동조합관'을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자 박람회로 육아용품을 비롯해 요리, 인테리어, 패션 등 생활 전반과 관련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판로지원 사업에 선정된 62개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참여해 식음료·공예품 등 전시·판매를 통해 협동조합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협동조합 기본법상 5인 이상 협동조합 소상공인이 중 절반 이상 구성된 조합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형태로 조합원의 권익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한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 오프라인과 라이브커머스 진행으로 현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운영 첫날인 17일 낮 12시부터 현장스케치 라이브방송을, 오후 2시부터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4개 협동조합이 악세서리, 캐주얼 가방, 밀키트, 젓갈류 등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박람회에 참여 고객이 조합 제품 1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경품 응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존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여는 킨텍스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건물 입장 시 체온측정과 소독, 박람회 진입 시 또 한 번의 체온측정과 비닐장갑 제공 등 이중 방역을 진행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박람회가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매출 증진은 물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협동조합 제품을 알리고 다양한 판로를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협동조합의 매출 확대와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진공 협업활성화 홈페이지(coop.s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진공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재기 소상공인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가졌다. 노사발전재단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삼성전자로지텍(주), ㈜명일, ㈜삼우에프앤지가 참여한 이번 협약은 산·학·연의 추진 사업을 연계해 폐업 후 취업 의사를 가진 소상공인에게 특화 교육과 생애 경력 설계 등 안정적인 전직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다자협약을 체결했다.

재기 소상공인의 교육훈련 및 취업연계 지원, 구인·구직 정보 제공과 정부 지원사업 홍보, 기업설명회·채용박람회 등 채용 행사 개최, 기관·기업 간 고유사업 기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사업 발굴과 추진 등을 포함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2.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