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SK넥실리스 "지역사회 상생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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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SK넥실리스 "지역사회 상생 기반 구축"

동박·막박분야 세계적 기업
지역을 생산거점으로 성장
관광개발·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활성화 돕기로 협약맺어

  • 승인 2021-07-04 14:40
  • 신문게재 2021-07-05 6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지역사회 상생 기반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1)
유진섭 정읍시장(좌측 세번째)은 SK넥실리스(대표이사 김영태)와 지역사회 상생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0일 체결했다./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SK넥실리스(대표이사 김영태)와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나선다.

시는 지난 30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SK넥실리스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SK넥실리스 김영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와 SK넥실리스가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관 교류를 통한 경험 공유와 신뢰 관계 구축을 통한 상호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누면서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SK넥실리스는 정읍만의 매력을 드러낼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 활동 사업과 지역 소상공인 대상 창업 교육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협력하기로 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넥실리스는'연결'을 뜻하는 라틴어로, 압도적 기술력으로 미래 사회를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끈끈하게 연결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태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상생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늘려가기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넥실리스는 친환경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동박과 디스플레이 소재인 박막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얇은 4㎛ 두께의 초극박 동박을 1.4m 광폭으로 세계 최장인 30km 길이로, 6㎛ 기준 세계 최장 77㎞ 길이로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정읍 5공장과 6공장에 2413억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세계 초일류 동박 제조사로 자리매김을 위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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