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클]대전하나시티즌 주장 박진섭의 극한 인터뷰! K리그 주장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시클]대전하나시티즌 주장 박진섭의 극한 인터뷰! K리그 주장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 승인 2021-07-19 10:30
  • 수정 2022-04-29 19:2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대전의 캡틴 박진섭 선수는 과연 대전에 대해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을까요? 평범했던 인터뷰 뒤에 숨겨 놓은 비장의 카드  ‘주장의 품격’ 테스트를 가져봤습니다. 

축구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전 선수들의 진솔한 모습, 그리고 그들의 축구이야기! 중도일보가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의 특별한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중도일보 카메라가 선수들의 보금자리인 덕암동 축구센터를 방문해 특별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 클럽하우스에서 전해드리는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 [대·시·클] 5번째로 초대한 선수는 대전의 캡틴! 박진섭 선수입니다. 

다음은 박진섭 선수와의 1문 1답 

Q:주장으로 6개월, 소감을 말해달라.
팀을 이끌어 간다는게 정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래도 지금은 많은 도움으로 잘 헤쳐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Q:겨울 전지훈련 기간 주장이라 더 힘들었던 점은?
일단 많은 선수들이 바뀌었기 때문에 선수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려는 점이 어려웠던 거 같다

Q:가장 통제가 안 되는 선수는?
이종현 선수

Q:붕대투혼 이후 걱정하는 팬들이 많다. 지금 상태는?
그 날 부상 이후에 10바늘을 꼬매긴 했었다. 그래도 더 심한 부상이 아니어서 다행이고 지금 상태는 아무 이상 없다.

Q:축구 외 취미로 하는 운동이 있다면?
골프

Q:축구선수가 되지 않았더라면?
경찰이나 체육 선생님

Q:나에게 안산그리너스는?
가슴 한켠에 있는 팀

Q:나에게 대전코레일은?
지금 나를 만들어준 팀

Q:나에게 대전하나시티즌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팀

Q:대전이라는 도시에 살면서 느낌 점?(예를 들어 살아보니 정말 노잼도시) 
노잼 도시이긴 하지만 은근히 할게 많은 도시

Q:축구인생에 있어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지도자는?
대전 코레일 김승희 감독님

Q:자주 버럭 하시는 이민성 감독! 주장으로써 다른 선수들 보다 부담일 수도 있는데?
감독님이 버럭하시는 스타일이시지만 속으론 많이 여리신분인다 그걸 알다보니깐 더 편해진 거 같다

Q:여자친구 또는 미래 계획은?(이상형)
당분간은 축구에 전념하고 싶습니다. 이상형은 차정원

Q:대전하나시티즌 팬 여러분께~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팬들 덕에 감사하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 팬들이 원하는 목표 우승을 향해 노력하겠다. 겨울에 같이 웃기로 합시다.
maxresdefault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3.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4.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5.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1.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2.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3.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