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소연 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이용자의 인지성과 식별성이 좋은 명칭을 지정하기 위해 세종청사 입주공무원 의견수렴과 전국민 대상 설문조사, 사회·심리·통계·건축 분야 전문가 논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
23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은 지난 2014년 '정부세종청사'가 준공된 후 추가 이전한 기관의 청사 부족 문제 해소하기 위해 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다.
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 입주공무원 의견수렴과 전 국민 대상 설문조사, 사회·심리·통계·건축 분야 전문가 논의 결과, 중앙동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2천여 명이 참여한 국민 선호도 조사결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668명(33%), 본관동 483명(24%), 18동 453명 (22%, 18동(중앙동) 310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청사는 연 면적 63만㎡에 35개 기관 1만2천 명 근무 중이고 신청사는 연 면적 13만㎡에 2천여 명의 근무가 예상된다.
기존 청사는 15개의 건물이 환상형으로 연결돼 '정부세종청사 1동~15동'으로 불리고 있다. 정부세종2청사 16~17동은 정부세종청사 1동~15동과 2.5㎞ 떨어져 있다.
중앙동 청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안부 일부 부서 등과 임대 건물을 쓰고 있는 인사혁신처 등 위원회 급 기관의 입주가 예상된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명칭 선정과정에서 기존청사 명칭이 1~17동까지 동별 번호로 부여되어 있고 장래 청사 추가 건립 가능성 등을 고려해 '18동'으로 동명칭을 부여하자는 의견도 다수 있었으나, 국민 의견수렴 결과와 인지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중앙동'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오주영 기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1m/02d/118_2026010101000069200001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