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귀농인과 재촌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자금 희망자를 모집해 농업창업 계획서에 대한 서면평가와 함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의회의 면접평가를 거쳐 귀농창업에 대한 계획과 영농정착 의욕이 우수한 순서대로 융자사업자를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2021년 상·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총사업비는 115억원(70명)으로 전남도에서 최다 자금을 확보했으며 귀어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또한 177억원(62명)의 자금을 확보해 귀농·어인의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7기 들어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해 3대전략 50개 시책을 추진하고 귀농귀촌행복학교 운영을 통한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귀농어·귀촌·귀향인구 4531명(1개면 규모)이 고흥군으로 전입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도시민 귀농인 통계'에서 2019년에는 전국 1위, 2020년에는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등 '귀농귀촌 1번지 고흥'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고흥=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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