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경선 앞두고 26일에만 민주당 빅3 동시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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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경선 앞두고 26일에만 민주당 빅3 동시 지지선언

  • 승인 2021-08-25 16:29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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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대전에서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는 지방의원이 간담회를 개최하는 모습. 이성희 기자
민주당 대선 순회경선 첫 장소인 대전에서 26일 하루에만 대선주자 빅3인 이낙연·이재명·정세균 후보 지지 선언이 동시에 열린다.

우선 이날 오전 민주당 대전시당에선 대전 문화예술단체 대표와 예술인들의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곧바로 같은 장소에서 11시에 의사와 한의사, 기업인 등 전문직 종사자들은 정세균 후보 지지 선언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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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이재명 지사 지지 포럼 중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현제 기자
세종에선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는 지방의원 539명의 지지 선언도 같은 날 열리는데, 대전시의회에서는 남진근, 박혜련, 이광복, 민태권 의원 등이 참여한다.

같은 시간 대전 갈마동에선 대전의 기독교와 체육계, 시민사회 108인 인사가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장경동 목사를 대표로 두고 있는 '이낙연 후보 지지 충청인 모임' 108인 지지선언에선 이낙연 후보의 최장수 총리로 국정운영 능력, 외교역량과 인품·도덕성·안정적 리더십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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