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현직 지방의원 25명, 이재명 지사 공식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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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현직 지방의원 25명, 이재명 지사 공식 지지선언

  • 승인 2021-08-27 11:34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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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우원식 선대위원장이 대전 전현직 지방의원 이재명 지사 지지선언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현제 기자
민주당 대선 경선 지역순회를 앞두고 대전의 전·현직 지방의원 25명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지를 표명했으며, 이재명 대선캠프의 우원식 선대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전시의원 중에선 김인식, 정기현, 오광영, 권중순, 조성칠, 홍종원 의원 등 6명, 자치구의원 중에선 박민자, 강화평(동구), 김창관(서구), 육상래, 정종훈, 윤원옥, 안선영, 정옥진 의원(중구) 8명 등 모두 14명의 현역 지방의원이 참석했다. 전직 지방의원 중에선 김동섭, 김경훈 전 대전시의원과 김귀태, 장진섭, 류수열, 홍순국 전 기초의원 등 11명도 명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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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제 기자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과 국토균형발전의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미래 세대가 행복한 나라, 차별 없고 억울함이 없는 다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는 영광스러운 길에 동행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선대위원장도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가장 중심 민심 대전을 누가 얻는지가 중요한데 대전 지방의원들의 지지선언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불균형, 불공정, 불평등을 해소하고 극복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남은 대한민국의 과제도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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