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4C 정책달성으로 전국 기초정부 정상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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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4C 정책달성으로 전국 기초정부 정상권 노린다

변화, 기회, 도전, 역량으로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 설계

  • 승인 2021-11-08 15:55
  • 신문게재 2021-11-09 17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1-4 지난 8월 공모사업 관련 기자회견 사진
충북 음성군이 4C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전국 기초정부 정상권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4C는 변화(Change)·기회(Chance)·도전(Challenge)·역량(Capability)을 말하는 것으로 음성군은 과감한 도전과 성과 중심의 업무혁신으로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 음성'을 설계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러한 성과에 대한 과정을 4C라는 키워드를 통해 달성하는 것에 있다.

▲변화(Change)= 음성군은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 됨에 따라 정부의 정책방향을 모니터링하며 '변화'에 착수해 음성군의 100년 먹거리인 신에너지, 자동차물류, 뷰티헬스, 지능형부품, 기후환경농업의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선정·육성 전략을 내놓았다.



이에 빠른 판단과 과감한 결단으로 음성군은 현재 수소와 이차전지, 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기회(Chance)= 음성군은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에 있어 규모가 큰 다른 지방정부보다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틈새 전략과 전술을 다듬고 있다.

먼저, 수소 산업 분야에서는 안전에 대한 요구가 폭증하자 . 수소 생산과 이를 활용한 모빌리티 연계산업 육성 대신, 안전·교육·시험인증 산업 육성으로 군정방향을 재설정했다.

군은 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산업의 규모가 커지자 '교통·물류산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전기차 생산과 같은 '시스템 반도체 산업'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도전(Challenge)=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음성군은 선택적 정부 공모사업 도전으로 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과 반도체 전략기업 지원 등 군의 기반을 분석해 유치 가능한 산업을 연계하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다.

▲역량(Capability)= '의지와 역량' 모두를 갖춘 음성군은 중앙부처에 대한 끊임없는 설득과 논리개발, 맞춤형 사전 준비, 적극적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실제, 신산업 핵심 기관 유치와 인프라 조성 등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고, ㈜코캄 등 21개 기업을 유치하면서 1조 171억 원, 3836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했다.

군은 민선 7기 3년간 7조 9천억 원의 투자유치와 15~64세 고용률 76.9%로 충북 도내 1위 등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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