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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일 YTN 부국장, ‘SNS 활용 뉴스 제작’ 주제로 특강

  • 승인 2021-11-10 15:42
  • 수정 2021-11-11 08:39
  • 신문게재 2021-11-11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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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지역신문발전기금 사별연수가 10일 오전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박동일 YTN 부국장은 'SNS 활용 뉴스 제작' 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동일 부국장은 매일 새벽마다 세종시에서 일출 사진 등을 타임랩스로 찍어 올리는 본인의 유튜브를 소개한 뒤 ‘1인 방송국 SNS’와 ‘SNS 종류와 특징’, ‘모바일 저널리즘’, ‘왜 유튜브인가’, ‘유튜브 저널리즘이란?’, ‘유튜브 활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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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국장은 SNS에 대해 “1인 방송국이고, 포털사이트이고, 일기장이고, 역사의 기록이고, 스토리텔링이고 상부상조”라고 말했다. 또 SNS 이용 동기에 대해서는 “사회적 교류, 오락, 정보, 자아정체성을 위해서 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에 “글로벌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페이스북, 와츠앱, 위챗, 인스타그램, 틱톡 순”이라고 설명했다. 또 모바일 저널리즘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확산은 뉴스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뉴스 시청이 가능하고, 뉴스 생산자에게는 필요한 영상을 촬영하고, 뉴스를 작성해 전송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저널리즘 확산이 누구에게나 뉴스를 작성하고 전송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뉴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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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저널리즘에 대해서는 “뉴스를 취재 편집해서 미디어를 통해 보도, 논평, 해설 등을 하는 활동”이라며 “이 과정에서 객관성, 공정성, 사실성을 전달하는 저널리즘 원칙이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유튜브 특성 상 이론의 정립보다 확신에 더 집중하고 빠르다 보니 저널리즘 실천에 미흡하고, 특히 정치 유튜버들은 사실적 보도보다는 이미 보도된 뉴스에 자신의 주관적 논평이나 의견들을 전함으로써 취재 과정 없이 편향된 의견 전달에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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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국장은 이날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에 대해서도 설명한 뒤 “신문사에서 기사 쓰기도 바쁜데 인터넷을 활용한 뉴스 제작이 벅차고 힘든 일이겠지만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는 일인 만큼 모바일 저널리즘, 유튜브 저널리즘을 잘 활용해 앞서가는 언론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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