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인터넷소통대상 수상… 2년연속 쾌거

  • 전국
  • 광주/호남

나주시, 인터넷소통대상 수상… 2년연속 쾌거

2021년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기초지자체 市 부문'

  • 승인 2021-11-21 13:35
  • 신문게재 2021-11-22 5면
  • 강성대 기자강성대 기자
나주시, 인터넷소통대상 수상 … 2년 연속 쾌거2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인터넷 소통대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인터넷 소통대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중구 패럼타워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 시(市)부문 인터넷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상이다.

한 해 동안 SNS(사회관계망서비스)채널 소통지수와 콘텐츠 경쟁력 지수, 운영성 등을 평가해 국민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한 기업, 공공기관에 수여한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및 고객 집단 심층면접법(FGI),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지표(I)에 따른 빅데이터 방식의 콘텐츠경쟁력, 서베이 방식의 소통지수 고객만족도, 고객 VOC(Voice of Customer·고객의 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콘텐츠경쟁력지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지수 81.98점, 종합등급 트리플에이(AAA)를 달성했다.

시는 블로그(네이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공식 SNS채널을 통해 다양한 시정 소식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을 SNS소비자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하고 알기 쉬운 카드뉴스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SNS 구독자(팔로우)수는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10월 1983명에서 올해 3843명으로 1년 간 약 1800여명이, 블로그는 2560명에서 4087명까지 증가하는 등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힘든 시기인만큼 비대면 소통이 중요해졌다"며 "나주시 공식SNS 채널을 통해 앞으로도 온라인 시민 소통과 관광 홍보 등 나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강성대 기자 ks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2. 진주시, 진주성 밤을 빛으로 채운다
  3.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4.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5. "전국 노래꾼들, 서산 해미읍성으로 모인다"…가을 무대 뜨겁게 달군다
  1.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2.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3.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4.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5. 교부금 새 산식 적용 땐 내년 20조 감소 추산… 교육계 우려

헤드라인 뉴스


민주 당권 틀어쥔 김민석, 충청현안 해결 속도내야

민주 당권 틀어쥔 김민석, 충청현안 해결 속도내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로 4선 김민석 의원(서울 영등포을)이 선출된 가운데 차기 여당 지도부가 산적한 충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대표는 이재명 정부 국무총리를 역임한 핵심 친명(친이재명)으로 충청 현안 관철을 위한 당청(黨靑) 원팀 시너지 극대화에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대에서 연임을 노리던 4선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을 누르고 당권을 손아귀에 쥐었다. 그의 임기는 2028년 8월까지로 집권 중반기 국내외 적으로 실질적인 성과가..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대전이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만큼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다. 1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현재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나노반도체 국가 산단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재신청을 위해 규모 조정 후 사업 계획을 보완..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이 될 정부의 7대 과학과제로 구성된 시드(SEED) 프로젝트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이 이미 수행 중이거나 중요한 장래 목표를 다수 포함하면서 대덕특구가 다시 중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을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함께 장래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SMR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가 맞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