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대형폐기물 관리 플랫폼 ‘빼기’ 도입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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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형폐기물 관리 플랫폼 ‘빼기’ 도입 업무 협약 체결

AI기반 스마트폰 앱 ‘빼기‘ 이용,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

  • 승인 2021-11-29 17:02
  • 신문게재 2021-11-30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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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아산시가 '㈜같다(대표이사 고재성)'와 국내 최초 인공지능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한다.

'㈜같다'에서 운영하는 '빼기'는 행정안전부에서 공식 발표한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로 기존 배출 방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편리한 사용법을 바탕으로 점차 가입자를 늘리며 국내 최대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빼기' 앱을 이용하면 전화로 신고하거나 신고필증을 프린트해 부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모바일 앱을 통해 사진 한 장으로 배출 신고에서 수수료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Android)'나 '앱스토어(iOS)'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아 배출장소를 입력하고 품목을 촬영해 올리면 사물 인식 AI 기능을 통해 견적을 미리 산출해 결제할 수 있다. 별도의 프린트된 필증 없이 결제 후 생성되는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적으면 수거업체에서 등록된 사진 확인 후 수거한다.

이 밖에도 무거운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1인 가구와 노년층 등을 위한 운송 서비스 '내려드림', 지역 소상공인, 중고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재활용 중고 거래 서비스 '중고매입'을 '빼기' 앱을 통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아산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폐기물 배출의 시민 편의 증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1월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속해서 보완 발전시켜 청소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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