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청호수길 도로 개선 등 교부금 18억원 확보

  • 정치/행정
  • 지방정가

대전 동구 대청호수길 도로 개선 등 교부금 18억원 확보

  • 승인 2021-12-08 16:59
  • 수정 2021-12-08 19:45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clip20211208165802
장철민 국회의원
대전 동구가 대청호수길 도로 개선과 낭월동 보행로 개선 등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금 총 18억 원을 받았다.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은 8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으로 대청호수길 위험도로 구조개선 6억 원, 낭월동 보행환경 개선 3억 원, 판암동 도로 및 시설물 정비 2억 원,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7억 원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2022년 예산안 심사에서 예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등을 통해 미술품 수장고 10억 원, 베이스볼 드림파크 50억 원 등 대전 현안 사업 예산 확보에도 역할을 했다.

이번 특별교부금으로 진행하는 대청호수길 위험도로 구조개선은 대청호수길 굴곡구간과 급경사도로의 기울기를 완화하며 도로 구조를 개량하고 안전 교통환경 조성에 투입된다.

낭월동 보행환경개선은 요철·보도블록 파손 등 보도 정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판암동 도로 정비는 동부로33번길 주택가 진입도로와 노후화된 옹벽 구조물 보강 공사 등에 사용된다.

내진보강 교부금 7억 원은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 1억 2600만 원, 대청동 행정복지센터 2억 1200만 원, 중동 고객지원센터 1억 4천만 원, 성남동 제1경로당 1억 2200만 원, 삼성동 사랑방 경로당 1억 원 등으로 나눠 사용된다.

장철민 의원은 "2022년 예산안을 검토하는 예결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확보한 지역 사업이 끝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