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배재대 장학금에 글로벌 경험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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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시] 배재대 장학금에 글로벌 경험은 '덤'

배재대에 입학하면 해야 할 프로그램 8선

  • 승인 2021-12-28 10:34
  • 신문게재 2021-12-29 8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사진1_배재대학교 학과광고이미지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도전하는 청년 아펜젤러'로 발돋움할 미래인재를 찾아 나선다.

배재대는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 오후 9시까지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배재대는 입학 전·재학 중·취업 후로 나눠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관리'하는 체계적 학생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배재대는 학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장학금까지 지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배재대에 입학하면 해야 할 8가지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메이커 스페이스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는 창의융합 교육이 이뤄진다. 3D프린터, 3D펜, 3D스캐너, VR로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배재대가 지향하는 미래융합형 인재를 위해 3D 제작물을 활용한 경진대회도 열린다. 건축학과나 실내건축학과가 캐드로 만든 구조물을 3D프린터로 모형을 만들어 비교할 수도 있다.

VR기기는 영화 '레디 플레이 원'처럼 가보지 못한 세계를 누비며 걷거나 뛰면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전용 스튜디오도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은 코로나19 펜더믹 직전까지 가장 활발히 운영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써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전공 함양을 주제로 해외 배낭여행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1인당 80만원(아시아·중동)에서 120만원(미주·오세아니아·유럽)을 장학금으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2019년 유럽전 지역을 돌며(로마, 피렌체, 체코, 프하라, 독일 등)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등 전공기반을 쌓았다. 전공 서적이나 영상 자료로만 배운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학습여행이 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 글로벌 어학·문화연수

외국인 학생과 함께하는 배재대는 한국 학생을 자매대학에 파견해 견문을 넓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일본, 중국처럼 아시아권도 포함돼 있고 호주나 뉴질랜드처럼 영어권 등 학생 본인이 원하는 국가·지역 대학을 홈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앞서 배재국제언어봉사단 활동을 한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해외 장·단기연수로 이어가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며 외국어와 문화체험으로 해외 체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코로나19 이전엔 학생들이 중국 하얼빈 빙등제를 가보거나 일본 마츠리로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 외국어 랩(Reading LAB & Speaking LAB & Writing LAB)

리딩랩(Reading LAB)은 의사소통 외국어 수업과 연계한 외국어 읽기 지도 프로그램이다. 한 학기동안 외국어 관련 책을 2권 읽고, 워크북을 작성하면 가산점을 받는다. 스피킹 랩(Speaking LAB)은 원어민 교수와 1대 1 프리 토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라이팅 랩(Writing LAB)은 원어민 교수와 자신이 작성한 외국어 글을 코칭 받는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교수들은 회화는 물론 토익 스피킹까지 여러 대화주제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 배재국제언어봉사단(PILOT·Pai Chai International Language Volunteer Team)

일명 파일럿으로 불리는 배재국제언어봉사단은 여름방학 중 배재대를 찾는 유학생 문화체험 팀 리더를 맡는다.

매년 여름방학이 되면 자매결연 대학에서 100여명이 넘는 외국인 학생들이 배재대를 찾는다. 이 외국인 학생들은 배재대 국제언어생활관(PAITEL)에 머물면서 한국을 체험한다. 기본적인 한국어 인사와 문화를 배우기도 한다. 최근 세계적 한류 열풍으로 세계 여러 자매대학에서 배재대를 찾는 외국인 학생들이 늘어 파일럿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 한국 관광지인 경복궁과 불국사, 한화이글스 야구경기 관람 같은 문화체험은 덤이다.

▲ 글쓰기 튜터

글쓰기 튜터는 배재대의 대표적인 '안항교육'프로그램이다. 2~4학년 학생 중 글쓰기 능력이 우수한 16명을 선발한다. 선발되면 방학 중 글쓰기 및 읽기 관련 교육, 온라인 글쓰기 첨삭 교육 등을 이수해 학기 중 글쓰기 튜터 업무를 수행한다. 글쓰기 튜터로 활동하면 임명장과 의사소통 무상 교육, 일정 금액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인문학이 강조되는 요즘 글쓰기 튜터는 학생들에게 더욱 각광받는 프로그램이다.

▲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배재대는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이 수강한 교과목에 맞춰 인증을 완료하면 교과에서 가산점과 소정의 기념품을 받는다. 우수한 과제물로 인증을 받은 학생은 총장명의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하는 축제도 함께 열린다.

▲ 홍보대사, 드림+서포터즈,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대학생이 되고나서 가장 고민이 대외활동이다. 학생들은 활발한 대학생활과 정보취득까지 여러 활동 병행을 선호한다. 배재대는 2가지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입학팀의 '라온배재'는 수험생들에게 배재대의 입학정보를 알리는 입학홍보대사다. 전국 각지 대학정보박람회나 고등학교에서 홍보와 더불어 입시전형 설명, 입학상담도 도맡고 있다. 즐거운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처럼 즐겁게 입학홍보에 임한다.

입학전략홍보센터가 운영하는 '배재아띠'는 공식행사 의전과 콘텐츠 제작에 열을 올린다. 학위수여식, 시설물 개회, 창립기념 예배 등에서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도록 힘쓴다. 배재대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교류도 맡고 있다. '아띠' 역시 순우리말로 친한 친구라는 뜻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드림+서포터즈'는 고용정책, 취업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지원 정책을 알리고 새로운 취업처, 자격증 취득 정보를 전달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주최하는 취업캠프에 참여하고 전공별 취득 자격증·취업처를 안내한다. 취업성공사례나 IPP형 일학습병행도 소개해 학생들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킨다.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P-insight'는 배재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운영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대학이 새롭게 구성한 공간, 프로그램 후기를 다룬다. 예를 들어 배재대는 생활관인 집현관 내 글로벌 멀티플렉스를 구축했다. 이 공간은 외국인 유학생 전용 공유주방으로 직접 요리를 하거나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이곳 소개도 P-insight가 맡았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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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배재대학교 정시모집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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