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표 기본사회 위한 민주당 ‘대전기본사회위원회’ 출범

  • 정치/행정
  • 지방정가

이재명표 기본사회 위한 민주당 ‘대전기본사회위원회’ 출범

황운하 상임위원장, 대전시의원들 공동위원장…기본소득과 기본주택, 기본금융 공감대 활동

  • 승인 2021-12-29 16:46
  • 신문게재 2021-12-30 4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기본사회1
사진제공=민주당 대전시당
‘이재명표’ 기본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대전기본사회위원회'가 29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이날 오후 민주당 대전시당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에 앞서 우원식 기본사회위원장이 '왜 이재명인가'라는 특강을 갖고 내년 대선의 중요성과 승리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우원식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향후 15~20년 한국 정치지형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재명 후보는 과거 노무현 후보가 그랬듯이 시대정신의 소유자이고 기득권 질서를 깨고 세대교체를 할 수 있는 후보"라고 말했다.

또 "이재명 후보는 거대담론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고 균형발전을 통한 공정한 세상을 지향하는 후보"라며 대선 승리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기본사회2
사진제공=민주당 대전시당
특강에 이은 출범식에서 황운하 대전기본사회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소한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선거에서 승리하는 길밖에 없다"며 “소중하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가 퇴행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기본소득과 기본주택을 비롯해 육아와 휴식 등 국민의 삶 전반에 걸쳐 기본이 강하게 보장되는 민주정부를 세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출범선언문을 채택하고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대전기본사회위원회 상임위원장은 황운하 국회의원, 상근 부위원장 박양진 충남대 교수, 공동위원장 오광영·남진근·조성칠·김찬술·이광복·윤용대·민태권 대전시의원이 맡아 기본소득과 기본주택, 기본금융으로 대표되는 이재명표 기본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현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