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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청장은 이날 오후 자신이 서장으로 근무했던 서부서를 방문해 형사과와 경비교통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윤 청장은 '원팀 경찰'(One-Team)을 강조하며 직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윤 청장은 이어 지역 CCTV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경찰관과 관제센터요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서 윤 청장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와 사고 등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예방과 약자 대상 범죄 총력 대응 등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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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