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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바우처사업 지원규모는 총 957억원으로, 1차 참여기업 모집에선 전체 예산의 80%에 해당하는 76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선정평가를 통해 전국적으로 2500여 개사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기업의 신청 편의와 이해도 향상을 위해 브랜드K, 스마트제조혁신,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 혁신성장분야 영위기업도 수출역량으로 단일화·모집한다.
물류전용바우처 사업은 선적공간 부족과 고운임 지속 등 중소벤처기업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지난해 추경사업으로 시행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9억원 늘어난 11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물류전용바우처는 장기운송계약 지원 분야와 일반물류지원 분야 2가지 유형으로 구분, 별도 모집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장기운송계약 지원 분야를 우선적으로 모집, 기업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중 70%를 정부에서 보조한다.
권오민 대전지역본부장은 "지난해 1058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며 우리 경제의 회복에 큰 역할을 한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 및 물류난 해소를 위해 수출바우처 사업과 물류전용바우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수요자 위주의 사업운영 강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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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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