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전·세종시당 창당… "창업도시 담당할 충청 지역은행 설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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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전·세종시당 창당… "창업도시 담당할 충청 지역은행 설립하겠다"

  • 승인 2022-01-15 17:16
  • 수정 2022-01-15 17:27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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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물결 대전시당 창당식.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15일 대전시당과 세종시당을 창당하고 지역 공약을 추가 발표하며 충청권 포섭에 나섰다.

초대 대전시당 위원장은 고영남 사회복지사, 세종시당위원장은 임병철 변호사를 선출했다.



대전시당 창당식에서 김동연 후보는 충청권 3가지 공약으로 '대전·세종·오송·청주를 잇는 초광역권', '충청 지역은행 설립', '청주 도심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IMF 위기 때 충청은행과 충북은행이 문을 닫았다.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정책금융 일부 기능을 담당하게 해 충청 경제의 동맥인 금융이 살아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권 공약을 통해 충청권 발전에서 더 나아가 대선에서 충청권 역할을 통해 지역주의를 뛰어넘는 화합과 통합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다른 대선 후보들에 대해선 "각종 비리와 불미스러운 일,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사건과 관련된 양당의 두 후보의 모습과 공허한 선거 공약을 보면서 대한민국 미래 비전과 정책 콘텐츠 불투명성에 깊은 우려를 갖게 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는 1박 2일간 충청권 일정을 마친 뒤 1월 16일에는 서울과 인천시당을 창당한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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