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마당발' 박철용, 동구의원 재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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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마당발' 박철용, 동구의원 재선 도전

이장우 비서관 생활부터 동구 곳곳 살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주민생활 증진 챙겨
"동구 주민들 위해 한 번 더 봉사하고파"

  • 승인 2022-01-26 10:01
  • 수정 2022-01-26 16:30
  • 신문게재 2022-01-27 10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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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철용 대전 동구의원.
국민의힘 박철용 대전 동구의원이 재선 도전을 결심하고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박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동구 다선거구(판암1·2동, 대청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에 출마해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그는 대전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유일한 청년 지방의원이기도 하다.



박 의원은 이장우 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며 동구 곳곳을 두루 살펴 '마당발'로 통했다.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정치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꼈다.

구의원 도전에 나선 것도 생활밀착형 정치를 해보겠단 꿈에서 출발했다.



박 의원은 "지역 정치인인 지방의원은 생활밀착형 정치를 해야 한다"며 "주민을 대변하는 자리인 만큼 주민들의 어려움을 도맡아 해결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의정활동도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박 의원은 동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입양가정 지원, 소상공인 지원, 중증장애인 자립 생활 탈시설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조례 등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재선 구의원이 되어 주민들을 위해 한 번 더 봉사하고 싶다"며 "또 청년정치인으로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와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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