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20, 2월 1일부터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 정치/행정
  • 지방정가

지방선거 D-120, 2월 1일부터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 승인 2022-01-27 13:45
  • 수정 2022-01-27 14:00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1152659770
게티이미지.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후보 예비 등록이 2월 1일부터 시작한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일 열리는 지방선거 120일 전인 2월 1일부터 시장과 도지사, 교육감에 대한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1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18세 이상도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해졌다.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 시·도 선관위에 주민등록 초본 등 피선거권 증명서류와 전과기록 증명서류, 정규학력 증명서를 제출하고 예비후보자 기탁금 1000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자는 '비당원 확인서', '교육경력 증명서'까지 추가 제출해야 한다.

예비후보를 마친 후보의 전과와 학력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비후보 등록자는 선거사무소에 간판과 현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으며, 자신과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어깨띠와 표지물 착용도 가능하며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전송, 전송대행업체 위탁 선거운동용 전자우편 발송, 선거구 내 10% 이내 세대수에 한해 예비후보자 홍보물도 보낼 수 있다. 예비후보자 공약집도 1종을 발간할 수 있는데, 방문판매를 제외한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와 선거운동까지도 가능하다.

또 예비후보자후원회를 둘 수 있게 되면서 선거비용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도 있다. 국회의원이나 공무원의 경우 현직 사퇴 후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하다.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일은 지선 90일 전인 2월 18일부터다.
이현제 기자 guswp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2.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3.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4.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5.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1.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2.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3.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4.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5. 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서 아동 비만 예방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