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전 부시장 출판기념회 개최… "중앙 행정경험 지역에 쏟아 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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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전 부시장 출판기념회 개최… "중앙 행정경험 지역에 쏟아 붓겠다"

'서철모의 운명적인 만남, 아름다운 도전, 창조적인 변화가 시작됩니다'
대전 6개 당협위원장… 대전시에선 과학부시장·도시공사 사장 등도 참석

  • 승인 2022-02-05 20:38
  • 수정 2022-02-06 09:09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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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철모 전 행정부시장의 출판기념회에서 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제 기자
국민의힘 입당 후 대전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마 각오를 재차 다졌다.

서철모 전 부시장은 5일 서구 탄방동 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운명적인 만남, 아름다운 도전, 창조적인 변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양홍규 대전시당위원장과 5개 당협의 이장우·조수연·장동혁·김문영·정용기 위원장 등이 총출동했다.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과 최민호 세종시당위원장, 저서에 추천사를 담기도 한 최석원 전 공주대 총장도 참석했다. 기초의원 중에선 김경석·강노산·정현서 서구의원과 대전시 공직자 중에서도 성당 인연으로 알려진 김명수 과학부시장과 김재혁 도시공사 사장 등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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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국민의힘 양홍규 대전시당위원장과 서철모 전 행정부시장, 박성효 전 대전시당.  이현제 기자
환영사를 통해 양홍규 시당위원장은 "지난해 대전의 기울어진 운동장과 한쪽으로 매몰된 정치와 시정을 바로 세우고 싶다며 찾아와 얘기를 나눴던 적이 있다"며 "대전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임명 후 윤석열 후보의 방위사업청 이전 대전 공약 아이디어도 박성효 전 시장과 생각을 모아 제안했다. 방위사업청이 이전하면 서철모의 공"이라고 말했다.



정용기와 이장우 전 의원은 정치 선배로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는데, 정용기 전 의원은 "이제는 동지가 됐는데 뜻을 모아 몸담은 정당에서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다음 본인의 뜻을 이루길 바란다"고 했으며, 이장우 전 의원도 "공직자 자리는 온실 속 화초이지만 이제는 허허벌판으로 나왔다. 험난하고 외로운 순간이 많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명수 국회의원(충남 아산갑)과 김동완 전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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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2부 '작가와의 만남' 순서를 통해 집필 동기에 대해 밝히고 있는 서철모 전 행정부시장.  이현제 기자
'서철모의 운명적인 만남, 아름다운 도전, 창조적인 변화가 시작됩니다'의 저자 서철모 전 부시장은 "국가의 정책이 서민을 어렵게 하고 이념에 치우쳐 중도실용주의 실현을 위해 중도보수인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며 "다양한 행정 경험과 중앙 행정기관에서의 실제 경험을 살려 지역을 위해 달란트를 쏟아붓고 봉사하는 자세로 제2의 인생을 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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