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출마 선언한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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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출마 선언한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북콘서트

  • 승인 2022-02-13 11:54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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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철 북콘서트 준비위 제공
국민의힘에서 대전시장 출마선언까지 한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12일 첫 자서전 북콘서트를 열어 세 확장에 나섰다.

이날 정 전 총장의 북콘서트는 대전 서구 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담을 허물고 경계를 넘나든 정상철의 삶과 꿈' 주제로 열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양홍규 시당위원장과 이장우·조수연·장동혁·김문영·정용기 당협위원장과 박성효 전 대전 시장 등이 참석했다.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철수 국민의힘 중앙당 후원회장을 비롯해 정 전 총장의 이웃 주민들까지 축하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행사는 1부에서 작은 음악회 축하공연과 2부 토크콘서트로 나눠 진행했다.

정상철 전 총장은 "대전에서 유아기부터 청소년 시절, 시련과 역경에도 충남대 총장까지 재직하면서 매년 100억 이상 모금해 전국 국·공립대학 최고의 대학발전기금을 유치했다"고 회고했다.

정 전 총장은 대전중학교와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학과 동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 학위를 취득했다. 일반 기업인을 거쳐 충남대 교수 그리고 제17대 충남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중앙선대위 총괄특보단 교육특보 등을 맡고 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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