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출마, "명품 넘어 진품 유성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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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출마, "명품 넘어 진품 유성 만들겠다"

  • 승인 2022-03-17 15:55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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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이 17일 대전시의회에서 지방선거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국민의힘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이 6·1 지방선거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 전 청장은 17일 대전시의회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명품 유성을 넘어 진품 유성을 만들고 행동으로 답을 내놓겠다"며 "구청장도 중앙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정치력과 황소 같은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11·12대 유성구청장 재임 시절 업적을 강조하면서는 "유성의 상징과 대전의 명소인 유성 온천 족욕 체험장, 오월의 눈꽃축제 만든 경험을 살려 더 뜨겁게 구정을 맡아 해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 공약 이행을 위한 행정 서포트를 자신하면서 "50년이 된 대덕특구에 이은 제2대덕연구단지 조성 계획으로 유성 대동·금탄지구 660만㎡ 새로운 연구단지 건설, 대전현충원을 활용한 메모리얼파크 조성과 유성온천 연계 체류형 숙박여행 등 제대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당내 경선 돌파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는데, "대선 결과에서 유성갑은 승리했지만, 유성을은 6개 동 중에서 2개만 이겼다"며 "국민의힘의 근본적인 이념은 공정과 상식, 정의이기 때문에 현역 당협위원장의 구청장 출마 등은 상식에 맞게 사퇴 후 출마가 맞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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