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브레인 of 선거캠프] 장동혁 어메이징 캠프 서예지 청년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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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브레인 of 선거캠프] 장동혁 어메이징 캠프 서예지 청년대변인

"당내 경선부터 적합한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우리 지역을 변화시키는 일"

  • 승인 2022-03-23 23:03
  • 수정 2022-03-24 08:38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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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캠프의 장동혁 대전시장 예비후보와 서예지 청년대변인.
지방자치 권한이 늘고 지방분권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대에 '우리동네 대통령'을 뽑는 6월 1일 지방선거까지 70여 일이 남았다. 특히나 대전의 청년들은 다음 대전시장에게 대전의 미래 먹거리를 구상하고 대전을 이끌어갈 미래 산업의 기틀까지 마련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여야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각 캠프 안에서 후보의 측근에서 청년 정책과 공약을 구상하며 이들의 청년 대변인 역할까지 하고 있는 이들이 직접 써내려간 코너를 마련했다. <편집자주>

■'어메이징 캠프' 장동혁 예비후보의 서예지 청년대변인

-소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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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청년대변인.
▲지인의 추천으로 청년대변인 모집을 알게 돼 지원했고 감사하게도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사실 평소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적었지만, 이번 대선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에 깊게 자리한 양당의 대립 구도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의 보수, 진보의 색채는 계속해서 옅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정책적인 면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양당이 대립해 서로를 물어뜯는 현 상황은 국민을 위함이 아닌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싸우는 두 집단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장동혁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선택한 이유는 오직 장동혁 후보의 역량과 새로움, 진정성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대전은 지금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변화가 필요하고 시민들의 진짜 마음을 알아 대전을 흔들 후보가 장동혁이라고 판단해 어메이징 캠프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후보의 입장을 대신 전달하고, 시민과 언론에 소식을 전하는 대변인 업무와 함께 청년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청년들을 위한 정책 기획을 맡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가장 큰 이슈로 예상되는 것은?
▲대선의 결과가 지방선거까지 영향을 일부 미치겠지만, 한 정당 소속의 대통령이 배출됐으니 그 정당에 소속된 인물이 지방 자치 기구 역시 담당해야 한다는 구시대적 관념에서 벗어난 시대 정신이 지방선거에까지 이어질 것인가 하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큰 이슈는 현재 예정되어있는 국민의힘 당내 시장 후보 경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 정당의 후보로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지방선거의 결과 역시 차이가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내 경선에서부터 대전시장에 적합한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우리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전 지역 청년들에게 후보를 소개한다면?
▲장동혁은 기존 정치인의 틀을 벗어난 후보입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엔 도전이 필요합니다. 습관적으로 외치는 새로움이 아닌 진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청년들에게 우리 후보를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 그리고 경선에 대한 관심으로 청년들이 직접 객관적으로 평가해주길 바랍니다. 대전시를 위해 유능하고 정직한, 새로운 시장을 뽑아야 하며, 평가는 대전 시민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지도자가 우리 지역을 이끌기에 적합한가 판단해주길 바랍니다.
정리=이현제 기자 guswp3@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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