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브레인 of 선거캠프] 박성효 예비후보 캠프 윤원중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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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브레인 of 선거캠프] 박성효 예비후보 캠프 윤원중 청년위원장

"한 청년의 이야기를 모두 메모하는 박성효, 대전 맡겨도 좋겠다는 확신 들었다"

  • 승인 2022-03-23 23:07
  • 수정 2022-03-24 08:37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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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 청년위원회 아이디어 회의 모습.
지방자치 권한이 늘고 지방분권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대에 '우리동네 대통령'을 뽑는 6월 1일 지방선거까지 70여 일이 남았다. 특히나 대전의 청년들은 다음 대전시장에게 대전의 미래 먹거리를 구상하고 대전을 이끌어갈 미래 산업의 기틀까지 마련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여야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각 캠프 안에서 후보의 측근에서 청년 정책과 공약을 구상하며 이들의 청년 대변인 역할까지 하고 있는 이들이 직접 써내려간 코너를 마련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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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캠프의 윤원중 청년본부장.
■박성효 예비후보 캠프로 합류한 윤원중 청년본부장.

-소개해달라
▲저는 박성효 후보에게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첫 만남부터 주문한 음식이 다 식어가도록 숟가락은 들지도 않고 노트를 펴 우리가 하는 이야기를 받아 적었습니다. 그리고 청년정책을 기성세대의 눈높이로 바라보며 "청년들에겐 이게 필요할 거야"하는 식의 행정이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청년이 참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정치도 소비자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청년포럼 세미나에 초청했는데, 흔쾌히 참석해 모든 이야기를 듣고 또 적어갔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리버스멘토링이 되는 어른이라는 데 공감했습니다. 앞으로 대전의 4년은 박성효 후보에게 맡겨도 좋겠다는 확신을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캠프에서 청년본부장도 맡았습니다. 박성효 후보는 청년본부가 다른 실무보다도 청년정책 수립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맡기겠다는 뜻이 아니라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얘기를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자주 보입니다. 청년본부를 보다 많은 사람이 와서 고충을 털어놓고 가는 정책제안, 민원창구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우리 본부는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주요 청년 정책은?
▲국내 합계 출산율이 0.8명이고 수도권 인구가 전체인구의 50%를 넘게 되면서 우리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0년 후에는 인구 3명 중 1명이 노인이 되는데, 여기에 대한 걱정을 청년만 하는 것 같아 우려될 때가 있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기성 정치인들은 청년들을 표를 얻기 위한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세대약탈'이라는 말까지 생겼습니다.

이제는 청년유입이 꼭 필요한 시대임을 자각하고,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쪽으로 정책을 준비해야 합니다. 박성효 후보가 '청년이 떠나는 대전'이 아니라 '청년이 모이는 대전'을 공표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청년공약을 수립하는 데 역점을 두고 정책적 지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대전 청년들에게 후보를 소개한다면?
▲박성효 후보는 대전에서 나고 자란 대전의 아들입니다. 대학 4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대전에서 보냈고, 첫 직장인 대전시청에서 평생을 몸 바쳐 일했다. 다른 어느 후보보다 대전에 대한 애정이 깊고, 시정에 대한 경험도 많습니다.

이제 대전은 민주당 시장이 집권했던 지난 10년의 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앞으로 1년을 4년처럼 써야 하고 우왕좌왕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능력이 검증된, 경험 있는 박성효 후보 차기 시정을 맡을 최고의 적임자라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수박 겉핥기식의 공약만 남발하는 후보, 경험도 없이 의욕만 앞서는 후보가 시장이 됐을 때 우리 대전이 어떻게 됐는지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구나 윤석열 당선인의 대전 공약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능력이 있는 박성효가 대전에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리=이현제 기자 guswp3@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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